'악덕 고용주' 의혹에 국힘 김민수 "추석 끝나고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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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자신에 대해 '악덕 고용주'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 개인뿐 아니라 회사의 신용까지 훼손됐다"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대로 허위·왜곡 보도에 대한 형사상 책임과 민사상 손해배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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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이 자신에 대해 '악덕 고용주'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저 개인뿐 아니라 회사의 신용까지 훼손됐다"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대로 허위·왜곡 보도에 대한 형사상 책임과 민사상 손해배상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최고위원이 문제를 제기한 보도는 뉴스타파가 지난 22일 보도한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국회 공인 '악덕 고용주'였다> 등의 제목의 기사로 보입니다.
뉴스타파는 해당 기사에서 "김 최고위원이 창업한 건물 관리·청소 용역업체 태원비엠씨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청소 노동자들을 탄압해 지난 2014년 국회 국정감사 대상이 됐던 사실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태원비엠씨가 노동탄압으로 물의를 일으킨 2014년, 회사 대표인 김 최고위원과 그의 가족들에게 다른 노동자들보다 고액의 연봉을 지급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기사에서는 "김 최고위원이 지난 2012년 경매에 나온 상가 건물을 사들이면서 자신이 대표로 재직 중이었던 회삿돈을 동원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 거래로 최소 15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최고위원은 "강력한 법적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것임을 알린다"며 "비판은 자유지만 허위와 왜곡까지 자유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허위 사실인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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