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반도체 노조는 금리 우대… SC제일銀, 상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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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이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우대 금융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초기업노조 측은 조합원에게 모두 프라이어리티(Priority Banking) 등급을 적용하고 우대 조건을 가진 예적금 상품과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업 노조는 지난 19일 '2026년 5차 총회'에서 조합원 가입 자격을 반도체(DS) 부문으로 한정하는 규약 개정안이 96.3%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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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이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우대 금융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는 최근 반도체(DS) 부문 중심 노조로 재편됐다.
23일 금융권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가 안내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SC제일은행과 노조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협의는 10월 중순 마무리하고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상품을 출시하는 일정으로 논의 중이다.

초기업노조 측은 조합원에게 모두 프라이어리티(Priority Banking) 등급을 적용하고 우대 조건을 가진 예적금 상품과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라이어리티 등급은 총 예치 자산 1억원 이상 유지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산 관리 솔루션 ▲수수료 면제 및 할인 ▲외환 거래 시 우대 환율 ▲대여 금고 제공 및 임차 보증금 면제 서비스 등의 혜택이 있다.
초기업 노조는 지난 19일 ‘2026년 5차 총회’에서 조합원 가입 자격을 반도체(DS) 부문으로 한정하는 규약 개정안이 96.3%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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