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첫열매들' 족보 있는 교회" 주장…교단, 이단성 연구 진행 중

윤혜영 기자 2026. 9. 23.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을 두고 기독교 교단 차원의 이단성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는 박진영과 첫열매들에 대한 교단 차원의 연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약 3년 전 제108회 정기총회 당시 부산노회가 '박진영씨의 이단성에 대한 연구'를 청원한 데 따른 것으로, 교단은 이후 서면 질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검증 작업을 이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을 두고 기독교 교단 차원의 이단성 연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2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는 박진영과 첫열매들에 대한 교단 차원의 연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약 3년 전 제108회 정기총회 당시 부산노회가 '박진영씨의 이단성에 대한 연구'를 청원한 데 따른 것으로, 교단은 이후 서면 질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검증 작업을 이어왔다. 2027년 9월 정기총회에서 최종 연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박진영은 최근 유튜브 '첫열매들'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확실한 근본이 있고 족보가 있는 교회"라고 주장하며 첫열매들의 신학적 배경과 핵심 교리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에 대한 신학계의 공개 비판이 이어진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