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인, 티빙 ‘원수는 외야석에서’서 넷플 ‘중증외상센터’로? 넷플 “결정된 바 없다”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로 배우로도 활동 중인 정예인 측이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시즌 2 출연설에 대해 부인했다.
23일 정예인의 소속사 써브라임의 관계자는 ‘스포츠경향’에 출연설과 관련해 “논의된 바 없다”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중증외상센터’를 제작하는 넷플릭스 역시 이날 “(정예인의) 캐스팅이 결정된 바 없다”고 출연설에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서는 ‘중증외상센터’의 제작진과의 오디션 끝에 정예인이 천장미 역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천장미 역은 최근 증조부의 친일행적으로 논란이 됐던 배우 하영이 시즌 1 당시 연기한 캐릭터가 화제가 됐다. 하영이 집안과 관련한 논란으로 이 시리즈의 하차 의사를 전하면서 시즌 2, 3를 준비하는 제작진은 배우를 물색 중이었다.
정예인은 러블리즈의 멤버로 2014년 데뷔해 2017년 tvN ‘크리미널 마인드’의 문채원 아역으로 드라마 연기에 데뷔했다.
이후 ‘내 친구의 졸업식’ ‘사심폭발 로망스’ ‘자판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 공개를 시작한 티빙의 오리지널 야구 로맨스 예능 ‘원수는 외야석에서♥’에서 로맨스 중계진의 막내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중증외상센터’는 주지훈과 추영우 주연의 의학물로 전장을 누비던 천재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살리기 위해 벌어지는 의학활극을 다뤘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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