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틱톡 열자 하루 만에 300만뷰…‘암살자(들)’ 비하인드 푼다

최현정 기자 2026. 9. 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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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데뷔 후 처음 공식 틱톡 계정을 개설한 지 하루 만에 첫 영상 조회수 300만 회를 넘겼다. 23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발표회와 무대인사,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도 틱톡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영화는 23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며, 이민호의 미공개 비하인드와 숏폼 콘텐츠는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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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공식 틱톡 계정을 개설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배우 이민호가 데뷔 후 처음 공식 틱톡 계정을 개설한 지 하루 만에 첫 영상 조회수 300만 회를 넘겼다. 23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발표회와 무대인사,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도 틱톡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민호는 영화 개봉을 일주일 앞둔 지난 17일 공식 틱톡 계정을 열었다. 첫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300만 회와 좋아요 15만 개를 돌파했고, 팔로워는 21일 기준 10만8000명을 넘어섰다.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과 중남미 등 해외 팬들의 댓글도 이어졌다.

이민호는 이날 개봉한 ‘암살자(들)’에서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 현장에 있었던 신입 기자 ‘한영일’ 역을 맡았다. 사건을 직접 목격한 뒤 의문을 파고들며 진실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영화 개봉과 함께 틱톡 계정도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제작발표회와 무대인사, 쇼케이스 등에서 촬영한 미공개 비하인드 클립을 공개하고 챌린지와 패션 매거진 협업 영상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틱톡은 올해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5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히는 등 K팝·드라마·영화 등 한국 콘텐츠와 글로벌 팬덤을 연결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민호의 첫 공식 계정도 영화 개봉 시점에 맞춰 숏폼과 미공개 콘텐츠를 글로벌 팬에게 직접 전달하는 채널로 활용되는 셈이다.

‘암살자(들)’은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등을 제작한 하이브미디어코프와 ‘덕혜옹주’, ‘8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함께한 작품이다.

영화는 23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되며, 이민호의 미공개 비하인드와 숏폼 콘텐츠는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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