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앤드림, 유미코아에 하이니켈 NCM 전구체 178억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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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101360)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 유미코아(Umicore)에 178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를 공급한다.
에코앤드림은 23일 하이니켈 NCM 전구체 공급을 위한 구매주문서(PO)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7억 5289만원으로, 에코앤드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419억 5841만원의 12.51%에 해당한다.
제품은 에코앤드림이 자체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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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2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앤드림(101360)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 유미코아(Umicore)에 178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를 공급한다.

계약 상대방인 유미코아는 에너지 소재와 재활용, 촉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공급 지역은 유미코아가 지정하는 국내 및 해외 공장 등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3일까지다. 다만 실제 제품 공급은 2026년 11월 14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공시상 계약 종료일은 제품 납품 이후 대금 수령 예상 일정까지 고려해 정해졌다.
대금은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 없이 제품을 선적한 달의 마지막 날로부터 65일 이내 지급받는다. 제품은 에코앤드림이 자체 생산한다.
계약금액은 1305만 3600달러로 과거 공급제품의 원재료 가격을 적용해 산정한 만큼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김형일 (ktripod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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