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에 김용 전 부원장 선임

주소현 2026. 9. 23.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으로 선임됐다.

상임 부원장으로는 조오섭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희용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 송창욱 전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주권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임됐다.

김 전 부원장은 제6·7대 성남시의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당시 경기도청 대변인, 당 대표 시절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는 등 원조 '성남-경기라인'으로 꼽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임 부원장엔 조오섭·강희용·송창욱
23일 선임된 김용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 [헤럴드DB]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으로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인선 결과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상임 부원장으로는 조오섭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희용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 송창욱 전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주권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임됐다.

김 전 부원장은 제6·7대 성남시의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 경기도지사 시절 당시 경기도청 대변인, 당 대표 시절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는 등 원조 ‘성남-경기라인’으로 꼽힌다.

지난 8·17 전당대회에는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그는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가 지난해 보석으로 석방됐다.

김 수석부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현장 평당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당의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적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