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참외 올해 6529억원 ‘대박’…농가소득 12.6%↑

김상화 2026. 9. 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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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올해 성주참외 총수입이 652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성주참외 총수입은 2023년 6014억원, 2024년 6200억원, 지난해 6052억원 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성주참외 생산량은 21만 1400t으로 지난해 18만 6519t보다 1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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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참외.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은 올해 성주참외 총수입이 652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성주참외 총수입은 2023년 6014억원, 2024년 6200억원, 지난해 6052억원 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성주참외 생산량은 21만 1400t으로 지난해 18만 6519t보다 13.3% 증가했다.

농가 순수입은 4015억원으로 지난해 3565억원보다 12.6% 늘었다.

1억원 이상 총수입을 올린 농가도 1895호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다.

생산량 증가 이유로는 평년 대비 양호한 기후환경과 참외 재배 면적 증가, 시설 하우스 규모 확대가 있으며, 이는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스마트 농업 확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성주군 측은 분석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생산 중심의 농업을 넘어 스마트농업과 수출·유통을 아우르는 미래형 참외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성주참외가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주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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