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고아성, 부산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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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고아성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유연석과 고아성은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과연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는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비전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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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유연석과 고아성은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올해의 배우상은 비전-한국 섹션 작품을 대상으로 뛰어난 연기와 가능성을 보여준 배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남녀 배우 각 1명을 선정해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매년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2명이 심사를 맡는다.
올해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유연석은 영화 ‘올드보이’(2003)에서 어린 이우진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고아성은 영화 ‘괴물’(2006)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설국열차’, ‘오피스’,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에 출연했다.
과연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는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비전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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