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임현식, '77세' 박원숙에 플러팅…"열댓평 아파트에서 둘이 살면 어떨까"

김고은 인턴기자 2026. 9. 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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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80)이 동료 배우 박원숙(77)에게 플러팅을 해 웃음을 줬다.

23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오랜만에 임현식 씨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현식은 박원숙에게 "이 근처 열댓 평짜리 아파트에 우리 둘이 같이 살면 어떨까 그런 공상을 한다"라며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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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임현식(80)이 동료 배우 박원숙(77)에게 플러팅을 해 웃음을 줬다.

23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오랜만에 임현식 씨 만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는 과거 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임현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임현식은 박원숙에게 "이 근처 열댓 평짜리 아파트에 우리 둘이 같이 살면 어떨까 그런 공상을 한다"라며 농담했다. 이에 박원숙은 말없이 웃음을 지었다.

이어 박원숙이 "임현식 씨는 드라마를 한다면 어떤 드라마를 하고 싶냐"라고 묻자, 임현식은 "가볍고 시원시원하게 '로마의 휴일'처럼 나는 그레고리 펙이요, 그대는 오드리 번으로 딱 한 번"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가자 이제"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임현식의 친구를 만났고, 박원숙이 "너무 미남이시다, 눈썹도 짙고 젊으셨을 때 속 꽤 썩였을 미모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듣던 임현식은 "아니 나를 두고 자꾸 다른 분을 갖다가 예쁘다고 하면 어떡하냐"라고 반응했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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