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자마자 해고된 SK하이닉스 신입…무슨 일? [영상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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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으로 꼽히는 SK하이닉스에서 신입사원 4명이 입사 직후 해고된 사실이 알려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4명은 최근 연수 과정에서 교육 규정을 위반해 징계해고 처분을 받았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인사 관련 개인정보를 이유로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초봉은 지난해 기준 약 55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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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으로 꼽히는 SK하이닉스에서 신입사원 4명이 입사 직후 해고된 사실이 알려졌다. 연수 기간 중 음주 등 교육 규정을 위반한 것이 징계 사유로 전해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신입사원 4명은 최근 연수 과정에서 교육 규정을 위반해 징계해고 처분을 받았다. 사건에 연루된 SK그룹 계열사 직원 2명도 감봉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당사자들에게 경위를 소명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절차를 거쳐 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SK하이닉스는 인사 관련 개인정보를 이유로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SK하이닉스의 높은 취업 선호도와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인크루트가 올해 대학생 18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SK하이닉스는 14.2%의 선택을 받아 2년 연속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선택 이유로는 '급여와 보상 제도'가 57%로 가장 많았다.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초봉은 지난해 기준 약 55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올해 2월에는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률을 기본급의 2964%로 확정하는 등 성과급 규모도 주목받았다.
온라인에서는 이번 사건을 두고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술", "취업하기 어려운 회사인데 안타깝다"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구체적인 규정 위반 경위와 징계 사유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