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잘한 선수 없다" 음바페 '또' 폭탄 발언... 발롱도르 불발 시 대폭발 예고 "나 말고 누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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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시즌 자신의 활약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발롱도르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발롱도르는 모든 선수의 목표지만 강박을 갖진 않는다"면서도 "나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상을 놓친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나보다 뛰어난 선수는 없었다"는 과거 발언을 묻는 질문에 지체 없이 "그렇다"고 인정했다.
음바페의 이 같은 자신감은 지난 시즌 그가 남긴 압도적인 기록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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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르카'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라디오 RFI가 공개한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는 "발롱도르는 모든 선수의 목표지만 강박을 갖진 않는다"면서도 "나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고, 상을 놓친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나보다 뛰어난 선수는 없었다"는 과거 발언을 묻는 질문에 지체 없이 "그렇다"고 인정했다. 이어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꾸며낸 역할을 연기하지 않고 내 장단점을 안고 나 자신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의 성과와 향후 계획도 밝혔다. 프랑스는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4위에 머물며 아쉽게 우승을 놓쳤으나, 음바페는 대회 역대 최다 득점자(22골)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가 국가의 좋은 이미지를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전임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룬 업적을 치켜세운 그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지네딘 지단 감독에 대해 "백지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 직접 만나 팀과 나에게 기대하는 바를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임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룬 업적을 치켜세운 그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지네딘 지단 감독에 대해 "백지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 직접 만나 팀과 나에게 기대하는 바를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자신의 혈통인 알제리와 카메룬에 대한 깊은 애정도 강조했다. 음바페는 "그곳은 내 기원이자 뿌리"라며 아프리카 대륙이 보내주는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아프리카 축구의 성장을 기원하며 "발롱도르를 차지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아프리카 팬들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음바페의 이 같은 자신감은 지난 시즌 그가 남긴 압도적인 기록에서 비롯된다. 그는 2025~2026시즌 레알 소속으로 공식전 47경기에 나서 43골 6도움이라는 폭발적인 공격포인트를 쏟아냈다. 특유의 파괴적인 스피드와 탁월한 골 결정력을 바탕으로 스페인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주요 무대마다 결정적인 득점을 터뜨렸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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