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혼합복식 8강…두 경기 연속 3대 0

황현규 2026. 9. 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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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올랐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23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혼합복식 32강에서 카타르의 모하메드 아후세인-아이아 모하메드 조를 3대 0(11-3 11-5 11-5)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날 두 경기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임종훈-신유빈 조는 순조롭게 8강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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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 올랐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23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혼합복식 32강에서 카타르의 모하메드 아후세인-아이아 모하메드 조를 3대 0(11-3 11-5 11-5)으로 완파했습니다.

이어 오후 열린 16강에서도 카자흐스탄의 이스켄테르 카르키-사르비노즈 미르카디로바 조를 3대 0(11-5 11-4 11-6)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날 두 경기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임종훈-신유빈 조는 순조롭게 8강에 안착했습니다.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두 선수는 지난해 WTT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한 데 이어 시즌 왕중왕전 격인 WTT 파이널스까지 제패했습니다.

올해 미국 스매시에서도 우승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현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함께 16강에 나선 오준성-김나영 조는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하리모토 미와 조에 게임 점수 2대 3(11-9 5-11 11-9 6-11 12-14)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오준성-김나영 조는 게임 점수 2대 1로 앞섰지만 4게임을 내줬고, 최종 5게임에서는 매치포인트를 먼저 잡고도 듀스 접전 끝에 12대 14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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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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