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랠리'에 코스피 7,100선 재돌파...환율 1,340원대 급락

류환홍 2026. 9. 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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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도 장세가 펼쳐지면서 코스피가 2% 상승 출발해 7,10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네, 코스피는 1% 상승세로 7,100선에 올랐다가 현재는 7,000선에 내려와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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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도체 주도 장세가 펼쳐지면서 코스피가 2% 상승 출발해 7,10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나흘째 상승세인데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는 1% 상승세로 7,100선에 올랐다가 현재는 7,000선에 내려와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1.9% 오른 7,154로 출발했습니다.

시간이 가면서 상승폭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에는 3분기에 주당 4,500원 안팎의 특별배당을 기대하는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 중이고 개인 홀로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0.9% 오른 842로 출발해 1%대 상승세를 유지 중입니다.

오늘도 뉴욕 증시 발 반도체 주도 장세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강세로 나스닥지수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란의 조건부 호르무즈해협 재개방 제안 보도에 국제유가가 5일째 하락한 점도 증시에 호재가 됐습니다.

최근 1,380원대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오늘 1,340원대까지 급락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국제유가 하락과 수출업체 달러 매도 물량 증가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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