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투기, 한때 백령도 전술조치선 넘어 대응‥NLL 침범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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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미그 계열 전투기 1대가 어제 오전 한때 서해상의 전술조치선을 넘어 내려와 공군이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켜 대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술조치선은 북한 전투기의 남하에 대비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에서 20에서 50km 북쪽 상공에 가상으로 설정한 것으로, 북한 전투기가 전술조치선을 넘은 사실이 알려진 건 2022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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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해상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3/imbc/20260923110410919kcso.jpg)
북한의 미그 계열 전투기 1대가 어제 오전 한때 서해상의 전술조치선을 넘어 내려와 공군이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켜 대응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술조치선은 북한 전투기의 남하에 대비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에서 20에서 50km 북쪽 상공에 가상으로 설정한 것으로, 북한 전투기가 전술조치선을 넘은 사실이 알려진 건 2022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군 당국은 해경에도 즉시 상황을 전파했으며, 해경은 주변 해역에 있던 어선 등에 '즉시 입항하라'는 취지의 대피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소식통은 다만 감시·식별 과정에서 대응의 필요성이 있어 출격한 것으로 안다며,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한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3722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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