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사과가 그렇게 좋아서 기분 좋으면 '사과 이모티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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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평소 사과 이모티콘을 사용해 좋은 기분을 표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의 지난 22일 공개 영상에는 영화 '암살자(들)'의 주연 배우들인 유해진, 박해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유해진과 박해일이 출연한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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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배우 유해진이 평소 사과 이모티콘을 사용해 좋은 기분을 표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의 지난 22일 공개 영상에는 영화 '암살자(들)'의 주연 배우들인 유해진, 박해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 유해진은 "보통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 (문자) 뒤에 스마일(이모티콘)을 보내는데, 나는 사과가 그렇게 좋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푸른 사과 (이모티콘) 아니면 빨간 사과(이모티콘)를 보낼 때가 있다, 기분 좋으면 빨, 파, 빨, 파 이렇게 보낸다"며, "하루를 신선하고 상큼하게 보내라는 의미"라고 해맑게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해진은 "영화 때문에 무대 인사를 가면 사과를 만들어 오시는 분들이 꽤 많다, 천으로 만들어서 키링처럼 (만들어) 주는 분들이 있다"며 훈훈한 일화를 덧붙였다.
한편 유해진과 박해일이 출연한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다.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형사 철구(유해진 분)와 진실을 추적하는 사회부장 재환(박해일 분),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 분)의 시선으로 사건의 이면을 좇는다. 23일 개봉했다.
gimgim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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