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창작의 핵심은 ‘5C’”…한성대 부총장, 대만서 특별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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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한성대 대외협력부총장이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디자인 국제 교류전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창작자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다.
김 부총장은 AI 시대 창작자에게 필요한 새로운 역할로 △Co-create(협력적 창작) △Curate(선택과 판단) △Contextualize(문화적 맥락화) △Connect(관계의 확장) △Care(윤리적 책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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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김지현 한성대 대외협력부총장이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디자인 국제 교류전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창작자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다. 김 부총장은 AI가 이미지와 아이디어까지 생성하는 시대일수록 협력적 창작과 문화적 맥락화, 윤리적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아시아 7개국 디자이너와 예술가의 작품 253점이 전시된다.
올해 전시회의 주제는 ‘Co-Creating Asian Futures’다. AI가 이미지와 아이디어, 디자인까지 생성하는 시대에 디자이너와 예술가가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고유한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연결해 새로운 아시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인지 모색한다는 취지다.
전시회에서는 ANBD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지현 부총장이 ‘Beyond Creation: The Future of Creative Practice in the Age of AI’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부총장은 AI 시대 창작자에게 필요한 새로운 역할로 △Co-create(협력적 창작) △Curate(선택과 판단) △Contextualize(문화적 맥락화) △Connect(관계의 확장) △Care(윤리적 책임)를 제시했다.
김 부총장은 “AI 시대에는 의미와 관계, 문화와 미래를 만드는 것이 창작자의 새로운 역할”이라며 “서로 다른 아시아가 연결돼 그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ANBD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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