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데이터센터] 암호화폐 시총 2조9474억 달러로 후퇴...비트코인 캐시·유니스왑 급등, 공포탐욕지수는 ‘탐욕’

신주식 기자 2026. 9.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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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과열 심리 속에서도 하루 새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전체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나란히 줄어든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은 두 자릿수 급등세를 이어가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두드러졌다.

23일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2조 9474억 달러로 집계됐다.

실제로 전체 시가총액은 줄고 거래대금도 감소했는데, 개별 종목 급등세만 두드러졌다는 점은 시장 체력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기보다는 제한된 종목군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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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과열 심리 속에서도 하루 새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전체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이 나란히 줄어든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은 두 자릿수 급등세를 이어가며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두드러졌다.

23일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2조 9474억 달러로 집계됐다. 24시간 기준 시가총액 변동률은 -2.5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거래량은 1219억 달러로 줄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58.72%로 나타나 시장 중심축이 여전히 비트코인에 머물고 있음을 보여줬다.

◆ 전체 시장은 조정, 대형주보다 개별 알트코인 강세

시장 전체는 약세였지만 상승률 상위 종목군에서는 강한 매수세가 확인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24시간 상승률 상위 종목에는 △비트코인 캐시 27.86% △비트코인에스브이 21.09% △폰스 17.54% △셀레스티아 16.06% △레이어제로 15.35%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유니스왑 14.65% △펏지 펭귄 13.31% △퀀트 10.80% △지캐시 9.97% △라이터 8.59% 순으로 상승했다.

특히 비트코인 캐시는 거래량이 1조 8137억원 수준으로 불어나며 단기 수급이 집중됐다. 유니스왑은 2조 7381억원의 거래량을 기록했고, 지캐시 역시 2조 5496억원 규모의 거래가 붙으면서 강세 흐름에 힘을 보탰다. 시장 전반이 약세인데도 일부 종목에 매수세가 쏠린 것은 테마성 순환매가 활발하다는 신호로 읽힌다.

◆ 하락 상위엔 밈코어·카스파...인기 검색은 밈·디파이·프라이버시 코인 부각

반면 하락률 상위 종목에는 △밈코어 -10.47% △카스파 -5.69% △모네로 -3.67% △수이 -3.52% △캔톤 네트워크 -3.30% △온도 파이낸스 -3.19% △파이버스 -2.72% △파이코인 -2.36% △폴리곤 -1.95% △비트겟토큰 -1.47%가 포함됐다.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의 변동폭 차이가 크게 벌어진 점은 투자자 자금이 시장 전체보다 일부 재료 보유 종목으로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코인게코 인기 검색 코인에서도 같은 흐름이 감지됐다. 검색 상위에는 펏지 펭귄,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코인, 솔라나, 수이, 아비트럼 등이 포진했다. 실제 상승률 상위권에 든 펏지 펭귄과 유니스왑, 지캐시가 검색 수요까지 끌어올리며 투자자 관심을 흡수한 모습이다. 비트코인과 솔라나처럼 시가총액 상위 대형 코인에 대한 탐색도 이어졌지만, 단기 수익률 측면에서는 중형 알트코인과 테마형 코인으로 시선이 더 빠르게 이동한 것으로 해석된다.

인기 검색 카테고리에서는 베니스 생태계, 레이어2, AI 에이전트, 인덱스 쿠프 디파이 인덱스, 일드파밍, 자동화 마켓메이커가 부각됐다. 특히 인덱스 쿠프 디파이 인덱스는 24시간 기준 9.25%, 일드파밍은 8.32%, 자동화 마켓메이커는 6.54% 상승해 디파이 관련 카테고리의 상대 강세가 두드러졌다. 유니스왑 급등과 맞물려 탈중앙화거래소 및 유동성 공급 테마가 다시 시장 전면에 부상하는 분위기다.

◆ 탐욕지수 77 유지...과열 경계와 순환매 공존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코인마켓캡 공포탐욕지수는 77로 분류상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위험선호가 여전히 높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단기 과열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내포한다. 실제로 전체 시가총액은 줄고 거래대금도 감소했는데, 개별 종목 급등세만 두드러졌다는 점은 시장 체력이 전반적으로 확산되기보다는 제한된 종목군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58.72%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알트코인 내부에서는 디파이와 밈, 프라이버시 관련 종목 중심의 빠른 순환매가 진행되는 국면으로 요약된다. 투자자들은 탐욕 심리가 강한 장세일수록 추격 매수보다 거래량과 테마 지속성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EBN과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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