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추석 밥상 최고 반찬은 ‘이재명 재판 재개’…민심 역류에 ‘도돌이표 내란 카드’”

여소연 2026. 9. 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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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 추석 밥상에 올라갈 최고의 반찬은 '이재명 재판 재개'"라며, 정부·여당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자신의 SNS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개각에 기자회견까지 해도 민심은 역류했다. 결국 꺼내든 '도돌이표 카드'가 '내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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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민의 추석 밥상에 올라갈 최고의 반찬은 ‘이재명 재판 재개’”라며, 정부·여당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3일) 자신의 SNS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개각에 기자회견까지 해도 민심은 역류했다. 결국 꺼내든 ‘도돌이표 카드’가 ‘내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검토한다고 한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내란 잔불’ 운운하며 거들고 나섰다”며 “이재명과 김민석 ‘환장의 콜라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책이란 정책은 모두 실패했고, 왼쪽도 오른쪽도 모두 등을 돌렸다”며 “단말마의 비명이다. 정권이 종말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부동산 폭등, 전월세 대란, 농지 약탈, 54조 ETF 참극, 이런 게 ‘경제 내란’이고, 사관학교 통폐합, 한미동맹 와해, 지뢰 폭발 사고, 이런 게 ‘안보 내란’”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폭정과 독재가 바로 ‘진짜 내란’”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사법부 독립 파괴, ‘현지 누나’ 인사 전횡, ‘문조털래유’ 챙기기, 이런 게 ‘정치 내란’”이라며 “이번 추석, 국민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이재명 탄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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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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