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생머리에 왕관까지’ 김혜수, 실존하는 여왕 비주얼…압도적 아우라

[스포츠경향 김감미 기자] 배우 김혜수가 왕관을 쓴 채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김혜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긴 생머리에 화려한 티아라를 착용한 모습이다.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에 목걸이와 반지를 매치한 그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마를 드러낸 긴 생머리와 왕관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화려한 장신구에도 밀리지 않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으로 마치 동화 속 여왕을 연상케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에 볼드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묶은 김혜수는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낸 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앞선 사진에서 긴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한층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베이지색 슈트를 입은 모습도 공개했다. 재킷과 팬츠를 차려입고 소파에 앉은 김혜수는 한쪽 팔을 팔걸이에 올린 채 턱을 괴고 정면을 응시했다. 여유로운 포즈와 강렬한 눈빛만으로 앞선 드레스 차림과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왕관을 쓴 여왕부터 고혹적인 드레스 차림, 카리스마 넘치는 슈트까지. 서로 다른 스타일을 오가는 김혜수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7월 3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인기 인플루언서 경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받았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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