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이랑 결혼 생각하면서”…리센느 원이 돌발고백에 김성주의 첫 마디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6. 9. 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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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민국이랑 결혼할 생각을 하면서 '아빠 어디가'를 봤었다"고 아버지 김성주는 "민국이 망나니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원이는 "민국이랑 결혼할 생각을 하면서 '아빠 어디가'를 봤었다"라고 해 김성주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성주가 "민국이 망나니 됐다"고 한 것이다.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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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민국이랑 결혼할 생각을 하면서 ‘아빠 어디가’를 봤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걸그룹 리센느 원이가 “민국이랑 결혼할 생각을 하면서 ‘아빠 어디가’를 봤었다”고 아버지 김성주는 “민국이 망나니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MBC 스포츠국 유튜브 채널 ‘스탐’에는 아시안게임 홍보 콘텐츠 ‘일타강사 리센느’가 공개됐다.

김성주는 1993년에 나고야에 간 적이 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에 원이가 “저는 2004년에 태어났다”고 하자 김성주는 “제 아들도 2004년생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원이는 “민국이랑 결혼할 생각을 하면서 ‘아빠 어디가’를 봤었다”라고 해 김성주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성주가 “민국이 망나니 됐다”고 한 것이다.

김민국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성주가 자신을 향해 발언한 내용을 캡처해 올리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민국은 “사람의 꿈이란 그리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꿈이란 그런 것이다”라며 “날 원하시던 수많은 여성분께 미리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리고 싶다”라고 적었다. 이어 “안타깝지만 이렇게 용기 있는 분을 난 좋아한다. 고맙다. 원이씨. 나도 언젠가 그대처럼 용감해지겠다. 지켜봐 달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원이에게 화답했다.

김민국은 또 아버지를 향해 “문제라면 이쪽이 문제다. 23년 아들 인생 드디어 꽃피려는 걸 망나니라니”라면서 “기억해라. 가장 큰 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누구도 믿지 마라. 어리석었던 난 내 아버지 덕에 국민 망나니가 됐다. 개탄스럽다”라고 유쾌하게 항의했다.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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