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KAI,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국산화 협력

2026. 9. 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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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등 국산 항공무장의 KF-21 보라매 통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국산 전투기의 핵심 경쟁력과 직결되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의 성공적인 국산화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업체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산 항공무장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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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KAI,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KF-21 통합 MOU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등 국산 항공무장의 KF-21 보라매 통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는 오늘(23일)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성공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국산 항공무장의 안정적인 개발과 KF-21 통합·전력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양사는 지난 2월 잇따라 MOU를 맺고 국산 항공기 개발·수출 확대와 항공 무장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AI의 항공기 수출 네트워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와 천무 등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방산 네트워크를 결합해, 향후 전투기와 항공무장을 묶은 패키지 수출까지 노린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사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도무기 포트폴리오를 공대공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기존 지대지·지대공 유도무기와 추진기관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고체 덕티드 램제트가 적용된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 육상·방공 무기에 이어 항공무장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국산 전투기의 핵심 경쟁력과 직결되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의 성공적인 국산화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업체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산 항공무장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장거리공대공유도탄 #KF21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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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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