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초록기자세상] 합천호 위 ‘태양광 매화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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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에는 세계 최초로 물 위에 피는 태양광 매화꽃이 있다. 2012년, 아직 수상태양광이라는 이름도 낯선 때에 합천댐에는 세계 최초로 댐 안에 수상태양광을 설치하였다.
합천댐에 2단계 수상태양광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협력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합천댐 수상태양광을 모델로 하여 앞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수상꽃들이 피어나 우리나라의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일에 함께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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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수상태양광은 발전을 시작했고, 생산되는 전기의 양은 합천군민들이 가정용으로 모두 사용하고도 남아 성공적인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로 손꼽힌다고 한다. 또한 인근 지역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여기서 만들어지는 전기로 얻은 수익은 공유한다고 하니 탄소중립과 지역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합천댐 수상태양광이 석탄을 사용하는 화력 발전을 대체하는 효과로 연간 미세먼지 30t과 온실가스 2만6000t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환경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시설이다. 이는 나무 약 39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로 추산되는데,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짓기 위해 산을 깎지 않는 것까지 합친다면 아마 그보다 더 많은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일부에서는 합천댐 수상태양광이 수질과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기도 했다. 그러나 관련 환경성 조사에서는 시설 설치로 인한 뚜렷한 부정적 영향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를 통해 수질과 생태계를 보호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합천댐 수상태양광을 모델로 하여 앞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수상꽃들이 피어나 우리나라의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일에 함께 하면 좋겠다.
김시윤·홍연수 (합천초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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