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왕정훈·송민혁·함정우·김홍택 등, 추석 연휴 대만에서 우승 도전장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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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와 화목'을 상징하며 '달이 유난히 밝은 명절'을 일컫는 추석은 올해 양력 9월 25일(음력 8월 15일)이다.
이 기간(24~27일)에 대만 단수이의 타이완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946야드)에서는 아시안투어 머큐리스 타이완 마스터스(총상금 120만달러)가 개최되는데, 한국 남자골프 대표주자 8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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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풍요와 화목'을 상징하며 '달이 유난히 밝은 명절'을 일컫는 추석은 올해 양력 9월 25일(음력 8월 15일)이다. 이번 주 24일부터는 추석 연휴이기 때문에 국내 남녀 프로골프투어는 한 주를 쉬어간다.
이 기간(24~27일)에 대만 단수이의 타이완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946야드)에서는 아시안투어 머큐리스 타이완 마스터스(총상금 120만달러)가 개최되는데, 한국 남자골프 대표주자 8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먼저, 배상문(40)은 대회 추천 선수로 참가 기회를 잡았다. 배상문은 아시안투어와 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 5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공동 3위로 선전했고, 6월 KPGA 클래식(공동 46위) 이후 참가한 4개 대회에서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아시안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왕정훈은 작년 타이완 마스터스 '톱10' 성적으로 이번 대회 출전권을 받았다. 1년 전 같은 코스에서 공동 9위로 마쳤다.
올 시즌 K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왕정훈은 올해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에서 거둔 공동 3위 외에도 아시안투어와 KPGA 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9위로 10위 이내 들었다.
아울러 송민혁(22), 함정우(32), 조우영(25), 김민규(25), 김홍택(33), 이수민(33)이 출전 선수 명단 125명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 조우영은 지난 2월 필리핀 골프 선수권대회, 함정우는 4월 싱가포르 오픈, 송민혁은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으로 올해 아시안투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주 대만 린커우에서 진행된 아시안투어 양더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파빗 탕카몰프라서트(태국)는 2주 연승을 노리며, 같은 대회에 참가한 이수민은 공동 39위, 김민규는 공동 66위를 적어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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