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선경 외무성 부상 유엔총회 참석 보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은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가한다고 23일 공식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외무성 부상 김선경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1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2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김 부상은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오전 연단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 유엔총회 참석차 평양 출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선경 외무성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0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5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2025.9.2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3/yonhap/20260923062151355kdbu.jpg)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북한은 김선경 외무성 부상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가한다고 23일 공식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외무성 부상 김선경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유엔총회 제81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22일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일군(간부)들이 전송하였다"고 전했다.
김 부상은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오전 연단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에도 유엔총회에 참석, 일반토의 연설에서 "우리는 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이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천명했다.
북한은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북미 정상의 '하노이 노딜' 이후인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고위급 인사 파견 없이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가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맡아왔다.
bryo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여자친구 살해하고 시신 냉장고에 숨긴 40대 징역 30년 확정 | 연합뉴스
- 1kg도 안됐던 다섯 쌍둥이, 건강하게 두 돌 맞았다 | 연합뉴스
- 추석 앞두고 삼성전자 냉장고 잇단 '먹통'…"긴급 복구 중" | 연합뉴스
- '히어로즈' 배우 패네티어, 사고사 판정…"펜타닐 등 약물 중독" | 연합뉴스
- 공인영어시험지 훔쳐 AI로 풀고 손바닥에 메모…수험생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영화 '실미도' 자막 수정…"공작원들, 사형수 아닌 일반 민간인" | 연합뉴스
- "우크라전 생포된 북한군 턱 부상, 자살 시도 과정서 발생" | 연합뉴스
- [아시안게임] 한국을 중화민국으로 소개…日조직위, 잇단 운영미숙 사과 | 연합뉴스
- '21세기 최고드라마' 72위 오징어게임…NYT "피투성이 속 재미" | 연합뉴스
- 흉기들고 슈퍼 유리창에 몸던진 50대…'코드0' 신고 5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