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3인방' 김시우·김주형·임성재, 추석 연휴 프레지던츠컵 출격…21세 코이번부터 46세 스콧까지 '별들의 전쟁' [PGA]

권준혁 기자 2026. 9. 23. 0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의 골프대항전인 2026 프레지던츠컵이 이번주 추석 연휴인 9월 24일~2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주니어 프레지던츠컵 출전 경험을 가진 제이컵 브리지먼과 잭슨 코이번도 처음으로 프레지던츠컵 대표팀에 선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2026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 프로. 사진은 2024년 프레지던츠컵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과 미국의 골프대항전인 2026 프레지던츠컵이 이번주 추석 연휴인 9월 24일~27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올해 세계 연합팀 단장은 제프 오길비(49·호주), 미국팀 단장은 브랜트 스네데커(45)가 맡았다. 양 팀 출전 선수는 각각 12명이 나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매 대회 성적에 따른 포인트 합산으로 확정되는 '자동 출전권'은 6명씩 주어졌는데, 미국팀은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종료 후 정해졌으며, 인터내셔널팀 랭킹 상위 6인은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종료 후 확정됐다.



아울러 이달 초 발표된 각 팀 단장의 추천에 의해 6명씩 추가로 뽑히면서 양팀 12명의 공식 명단(로스터)을 완성했다. 



 



대한민국의 김시우(31)와 김주형(24)을 비롯해 라이언 폭스(39·뉴질랜드), 마쓰야마 히데키(34·일본), 이민우(28·호주), 애덤 스콧(46·호주)이 자동 출전권을 확보했다.



제프 오길비는 임성재(28·한국)와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32·남아프리카공화국), 코리 코너스(34·캐나다), 니코 에차바리아(32·콜롬비아), 히사쓰네 료(24·일본), 닉 테일러(38·캐나다)를 선택했다.



 



이로써 2026년 인터내셔널팀은 대한민국, 호주, 캐나다, 콜롬비아, 일본,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한 총 7개 국가의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20대(4명)부터 30대(7명), 40대(1명)까지 신구 조화를 이뤘다.



인터내셔널팀 중 라이언 폭스, 니코 에차바리아, 히사쓰네 료, 닉 테일러 4명은 프레지던츠컵에 처음 출전한다. 반면 베테랑 애덤 스콧은 앞서 11번, 메이저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는 6번 참가했다. 



김시우와 임성재는 똑같이 3번, 김주형은 1번 프레지던츠컵을 경험한 바 있다. 김시우의 프레지던츠컵 전적은 6승5패, 임성재는 6승2무7패, 김주형은 3승1무5패를 기록했다.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남자골프 대항전인 2026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애덤 스콧(호주), 잭슨 코이번(미국).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인터내셔널팀에 맞서는 미국팀은 포인트 순위에 따라 스코티 셰플러(30), 캐머런 영(29), 윈덤 클라크(32), 샘 번스(30), 러셀 헨리(37), 콜린 모리카와(29)가 자동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후 단장 브랜드 스네데커는 제이컵 브리지먼(26), 패트릭 캔틀레이(34), 크리스 고터럽(27), 잭슨 코이번(21), 잰더 쇼플리(32), 저스틴 토머스(33)를 선택했다.



 



미국팀에서는 패트릭 캔틀레이,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 3명이 앞서 프레지던츠컵 출전 경험이 가장 많은 3회씩이다.



크리스 고터럽은 처음 프레지던츠컵에 도전한다. 주니어 프레지던츠컵 출전 경험을 가진 제이컵 브리지먼과 잭슨 코이번도 처음으로 프레지던츠컵 대표팀에 선발됐다. 



브리지먼은 2017년 미국 뉴저지주 플레인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초대 주니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했으며, 코이번은 2022년 샬럿의 마이어스 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양 팀을 통틀어 인터내셔널팀의 46세 애덤 스콧이 올해 가장 연장자이고, 2026시즌 PGA 투어에 혜성처럼 등장한 21세 잭슨 코이번(미국)이 가장 어린 출전 선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