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서로빈, 최종 커플 김륜기와 투샷 공개…밀착 브이 포즈 [MHN:피드]

박선하 2026. 9. 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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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에서 김륜기와 최종 커플이 된 서로빈이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서로빈은 22일 자신의 SNS에 SBS '내 남은 연애'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 결과 김륜기와 서로빈, 김선호와 정예지가 서로를 선택하며 두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방송이 끝난 뒤 서로빈이 김륜기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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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약함이 모여 더욱 단단해져…건강한 사랑 나눌 시간"
출처:서로빈 SNS
출처:서로빈 SNS

(MHN 박선하 기자) '내 남은 연애'에서 김륜기와 최종 커플이 된 서로빈이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서로빈은 22일 자신의 SNS에 SBS '내 남은 연애'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중에는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이 된 김륜기와 함께한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가까이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로빈은 사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마친 소회도 남겼다. 그는 "툭하면 부러질 것 같던 연약함은 모이고 모여 더욱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며 "아픔이 있었기에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됐고, 이제는 그 건강한 사랑을 나눌 시간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랑스러운 우리 출연진들과 '내 남은 연애'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제작진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함께 출연했던 출연진들은 댓글을 통해 서로빈을 응원했다. 한도곤은 "행복하자 로빈이"라고 남겼고, 정예지는 "로비니 앞으로 행복만 하쟈"라고 적었다. 김나영 역시 "내 기요미 로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최종 커플 축하드리며 앞으로 쭉 행복 가득하세요", "모두 앞으로는 행복과 건강만 가득하길", "로빈 륜기 응원합니다. 두 분 일상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댓글이 있었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내 남은 연애' 최종회에서는 출연자들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됐다. 그 결과 김륜기와 서로빈, 김선호와 정예지가 서로를 선택하며 두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서로빈은 골수이형성증후군 완치 판정을 받은 상태이며, 김륜기는 2025년 11월 위암 판정을 받은 뒤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방송이 끝난 뒤 서로빈이 김륜기와 함께 찍은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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