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SOOP에서 24시간 본다… 실시간 채팅·번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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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과 손잡고 24시간 실시간 채널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방송 신호를 그대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시간 채팅과 번역 기능을 더해 국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아리랑TV는 22일부터 SOOP 플랫폼에서 24시간 라이브 채널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형 방송서비스 없이 SOOP에서 아리랑TV의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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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가입 없이 실시간 방송 시청 가능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아리랑TV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과 손잡고 24시간 실시간 채널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방송 신호를 그대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시간 채팅과 번역 기능을 더해 국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SOOP의 강점인 실시간 채팅과 같이보기 기능도 활용한다. 특히 채팅 번역 기능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들도 방송을 함께 보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1996년 개국한 아리랑TV는 위성방송과 IP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통해 전 세계 140개국에 한국의 시사·문화·정보 콘텐츠를 영어로 제공해왔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라이브 스트리밍 이용자층까지 시청 기반을 넓히고, 향후 실시간 참여형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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