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SOOP에서 24시간 본다… 실시간 채팅·번역까지

윤기백 2026. 9. 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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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과 손잡고 24시간 실시간 채널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방송 신호를 그대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시간 채팅과 번역 기능을 더해 국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아리랑TV는 22일부터 SOOP 플랫폼에서 24시간 라이브 채널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형 방송서비스 없이 SOOP에서 아리랑TV의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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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SOOP서 라이브 채널 서비스
별도 가입 없이 실시간 방송 시청 가능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아리랑TV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과 손잡고 24시간 실시간 채널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방송 신호를 그대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시간 채팅과 번역 기능을 더해 국내외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사진=아리랑TV)
아리랑TV는 22일부터 SOOP 플랫폼에서 24시간 라이브 채널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가입형 방송서비스 없이 SOOP에서 아리랑TV의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SOOP의 강점인 실시간 채팅과 같이보기 기능도 활용한다. 특히 채팅 번역 기능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들도 방송을 함께 보며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1996년 개국한 아리랑TV는 위성방송과 IP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통해 전 세계 140개국에 한국의 시사·문화·정보 콘텐츠를 영어로 제공해왔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라이브 스트리밍 이용자층까지 시청 기반을 넓히고, 향후 실시간 참여형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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