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초대석] 이재한 충북도 정무특보

조상우 2026. 9. 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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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초대석 오늘은 경제인 출신으로 신용한 지사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충청북도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 이재한 정무특보 모시고 도정 주요 현안 살펴보겠습니다.

그래서 청주시와 함께 긴밀하게 많은 사안을 놓고 협의 중에 있는데 청주공항에 만약에 민간 활주로가 확장이 확정이 되고 시설이 확정이 된다면 아마 청주공항은 충청북도의 새로운 허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이 돼서 우리 신용한 도지사께서 적극적으로 지금 발로 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신용한 도지사께서 북부권에 제조업과 바이오, 천연물 관광 등 상당히 투자할 게 많이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앞으로 신용한 지사께서 도정을 이끌어가는 데 많은 큰 부담을 안고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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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동 앵커>

이슈인초대석 오늘은 경제인 출신으로 신용한 지사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충청북도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 이재한 정무특보 모시고 도정 주요 현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임용되신 지가 한 달이 조금 지났는데요. 업무는 조금 어떠십니까? 적응이 좀 되셨나요?

<이재한 충청북도 정무특보>

아유 굉장히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바쁘고 일이 많습니다.

그 일단 뭐 지난 7월 1일 우리 신용한 도지사께서 취임한 이후에 정말로 많은 성과를 냈거든요. 제일 먼저 우리 도민들께서 다 아시겠지만 아 10조의 예산을 돌파했습니다. 10조 천억 원을 내년에 확보했는데요. 굉장히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또 우리 주민들께서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 투자 유치도 지금 성공적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상당히 큰 규모의 기업이 투자를 지금 유치하고 있고요.

또한 우리 최근에 수출입 은행하고 3년간 우리 수출기업들에게 금융 지원할 수 있도록 지금 MOU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중소기업이 매우 어렵거든요. 그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서 신한은행과 기술 신보가 함께 약 1천억 정도의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는 그런 MOU를 맺었습니다.

<황수동 앵커>

네 말씀하신 것 외에도 도정 현안은 참 산적해 있는데요. 너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지금 또 핫이슈가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가 곧 눈앞에 있잖아요. 관련해서 전국 지자체들이 지금 사활을 걸고 있는데 충청북도 어떤 전략으로 임하고 있나요?

<이재한 충청북도 정무특보>

일단 충북의 아주 중요한 기회입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우리가 잘 만들어야 되는데 규모도 중요하지만 일자리와 지역 경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느냐 그런 기관을 유치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도의 명분보다는 실리가 되는 기관 특히 반도체 바이오 2차 전지 등 우리 중요한 산업군이 있거든요. 거기와 연계할 수 있는 기관을 유치하려고 지금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시군과 함께 원팀을 만들어서 욕심내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기관을 최대한 유치하도록 그렇게 지금 협의하고 있습니다.

<황수동 앵커>

네 그리고 또 이제 도의 목표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도 있고요.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도 있습니다. 도민들의 관심이 큰데요. 이건 지금 어떻게 지금 진행되고 있나요?

<이재한 충청북도 정무특보>

먼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요. 특히 반도체는 충북이 새로 시작한 그런 산업이 아니지 않습니까? 또 우리 다 아시다시피 SK하이닉스가 청주에 있고 최근에 100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쟁력을 우리가 인정받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어 많은 기업들이 유치가 될 것 같고 또 청주 공항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지난해 이용객이 467만 명인데 이미 거의 아마 올해 5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있을 거라고 지금 예측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방문객이 오는데 제일 어려운 점은 민간 활주로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민간 활주로 확장하는 데 우리 충청북도가 온 힘을 다하고 있는데 최근에 저희가 그 사전 타당성 조사비를 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우리 국회의원분들이 굉장히 노력을 해 주셔 가지고 확보해서 이제 시작을 한 겁니다. 그래서 청주시와 함께 긴밀하게 많은 사안을 놓고 협의 중에 있는데 청주공항에 만약에 민간 활주로가 확장이 확정이 되고 시설이 확정이 된다면 아마 청주공항은 충청북도의 새로운 허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이 돼서 우리 신용한 도지사께서 적극적으로 지금 발로 뛰고 있습니다.

<황수동 앵커>

네 그리고 지금 수도권 쏠림도 항상 문제지만 충청북도 안에서 청주시로의 쏠림도 이제 항상 문제가 있어서 충청북도가 그 부분에 있어서 항상 고민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 내에서의 균형 발전도 충청북도가 해결해야 할 과제 중의 하나인데요. 어떤 전략이 좀 필요할까요?

<이재한 충청북도 정무특보>

사실 청주로 사람과 기업이 몰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걸 우리가 인위적으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소외되어 있는 북부권과 남부권을 그냥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신용한 도지사께서 북부권에 제조업과 바이오, 천연물 관광 등 상당히 투자할 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지금 심혈을 기울여서 투자하려고 지금 계획을 잡고 있고요.

특히 인구 소멸이 가장 심한 지역이 우리 동남 4군입니다. 보은 옥천 영동 괴산이 지금 인구 소멸로 인해서 굉장히 어려운데 이 지역에도 우리 도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특히 옥천에는 이제 산업단지 개발 영동도 산업단지 개발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이런 단지도 개발을 해서 좋은 기업이 유치가 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이제 일자리가 많이 필요한데요. 우리 중부권에 있는 청주권과 중부 3군에 있는 기업들에 연계돼 있는 벤더 기업들을 유치하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상징적으로 동남 4군에 좀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보려고 지금 노력 중에 있습니다.

<황수동 앵커>

네 기대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민 여러분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재한 충청북도 정무특보>

지금 충북의 현실이 녹록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앞으로 신용한 지사께서 도정을 이끌어가는 데 많은 큰 부담을 안고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분명히 오고 있습니다. 충북을 주목하는 기업이 늘고 있고 투자와 기업 이전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용한 도지사의 민선9기의 핵심 목표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민생 특별도입니다. 앞으로 4년 동안 경제를 살리고 또 도민의 삶을 더 세심하게 챙기면서 하겠다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도지사와 우리 충북도 공직자가 모두가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충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믿고 지켜봐 주시고 도중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수동 앵커>

네 지금까지 충청북도 이재한 정무특보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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