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1호기 공군 도입

2026. 9. 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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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1호기가 오늘(22일) 처음으로 공군에 인도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FA-50과 TA-50, T-50 등 국산 항공기 각 1대가 KF-21 1호기를 맞이하는 의미로 나란히 편대를 이뤘습니다.

KF-21의 공군 도입은 지난 2001년 3월 국산 전투기 개발계획이 처음 발표된 지 25년 6개월, 2015년 체계개발에 착수한 지 약 10년 9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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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시험비행 [국방부공동취재단. DB 및 재판매 금지]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1호기가 오늘(22일) 처음으로 공군에 인도됐습니다.

KF-21 1호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공장에서 인수·인도 절차를 마친 뒤 사천 상공을 선회하고 최초 운용기지인 경북 예천기지로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FA-50과 TA-50, T-50 등 국산 항공기 각 1대가 KF-21 1호기를 맞이하는 의미로 나란히 편대를 이뤘습니다.

KF-21의 공군 도입은 지난 2001년 3월 국산 전투기 개발계획이 처음 발표된 지 25년 6개월, 2015년 체계개발에 착수한 지 약 10년 9개월 만입니다.

노후화된 F-4와 F-5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KF-21은 약 1,600차례의 비행시험과 1만3천여개 시험조건 검증을 거쳐 지난 5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군은 내년 후반기 KF-21 전력화를 선포해 실제 작전에 투입하고, 2030년대 초반까지 100대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KF21 #보라매 #국산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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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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