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제286회 정례회 폐회…22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주현태 2026. 9. 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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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가 22일간의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마포구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 등을 통해 집행부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조례와 예산안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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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결산 승인·추경안 등 29건 처리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이 제286회 정례회 본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가 22일간의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2026년도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는 당초 30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신촌지역 마포4구역 1지구와 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의 건 등 2건은 심사가 보류됐다.

반면 제3차 본회의에서 마포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이 추가로 상정되면서 최종적으로 2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처리 결과를 보면 26건은 원안가결됐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건은 수정가결됐다.

신촌지역 마포4구역 및 신촌지역 마포4구역 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을 위한 의견 청취의 건은 조건부채택됐다.

이번 정례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 규모도 확정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9,206억7,565만4천원보다 420억3,560만원 늘어난 9,627억1,125만4천원 규모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계수조정을 거쳐 최종 의결됐다.

정례회 마지막 날에는 고안경 의원(비례)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공원 인프라의 불균형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주제로 발언했다.

마포구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 등을 통해 집행부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조례와 예산안도 심사했다.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은 “제10대 마포구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정례회인 만큼 마포구의회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긴 정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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