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기업 두산에너빌리티, 주거 사업 본궤도…경북 거점 ‘트리븐 가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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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의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트리븐(TRIVN)'이 경북 영주 가흥동에 들어선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1644가구 규모 부산 트리븐 센텀과 765가구 규모 경북 영주 트리븐 가흥 등 굵직한 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 주거 브랜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세계 각국 초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입증한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 역량을 집약해 경북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주거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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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지상 29층·8개동·총 765가구 규모
1644가구 부산 ‘트리븐 센텀’ 이어 전국 거점 확산
‘빅테크 러브콜’ 에너지 분야 공정·품질 주거에 반영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정밀한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안전관리 역량, 납기 등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빅테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두산에너빌리티는 에너지 시장에서 입증한 역량을 주거 공간으로 확장해 지역 주택 시장에서 차별화된 아파트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북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븐 가흥’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총 7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1644가구 규모 부산 트리븐 센텀과 765가구 규모 경북 영주 트리븐 가흥 등 굵직한 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두산에너빌리티 주거 브랜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며 “세계 각국 초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입증한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 역량을 집약해 경북을 대표하는 차별화된 주거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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