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츄리닝도 섀깅? 박재범이니까 OK!

이지혜 기자 2026. 9. 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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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탈하고 피닉스에서 러닝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가수 박재범이 북미 투어 중 근황을 전했다.

22일 박재범은 소셜미디어에 “Phoemix was a vibe! Thank u guys. Stay hydrated.”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상의를 벗어 머리에 뒤집어 쓰고 맨몸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박재범은 상체의 왼쪽 팔과 가슴을 뒤덮은 문신과 잘 발달한 대흉근,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그는 하의로 검은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었는데, 팬티가 일부 위로 나와 있어 마치 섀깅처럼 보인다.

네티즌들은 “물 많이 마셔”, “얼굴이 반쪽”, “피닉스처럼 날아오르길”, “남은 미주 투어 건강하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북미투어는 이달 한 달 동안 10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박재범 /소셜미디어

한편 박재범은 2008년 보이그룹 2PM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한 뒤 2010년 EP ‘믿어줄래’를 통해 솔로 활동을 본격화했다. 2016년 발표한 정규 4집 ‘EVERYTHING YOU WANTED’는 이듬해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그는 또 2022년 연예 기획사 ‘모어비전’과 전통소주 회사 ‘원스피리츠(원소주)’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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