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까지 나왔다"…'골때녀' 원더우먼, 골문 비운 '5인 전원 공격' 초강수 통할까

강선애 2026. 9.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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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핸드볼컵 마지막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이 가려진다.

오는 23일(수)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핸드볼컵 마지막 결승 진출 팀을 가릴 '액셔니스타'와 '원더우먼2026'의 치열한 4강전 후반전 경기가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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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골때녀' 핸드볼컵 마지막 결승행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이 가려진다.

오는 23일(수)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핸드볼컵 마지막 결승 진출 팀을 가릴 '액셔니스타'와 '원더우먼2026'의 치열한 4강전 후반전 경기가 전격 공개된다.

지난주 전반전에서는 정혜인의 선제골로 액셔니스타가 기선을 제압했으나, 이상은 감독의 '5인 전원 공격' 승부수에 힘입어 현진의 역전골이 터지며 원더우먼2026이 2-1로 리드를 잡은 채 마무리됐다.

이어지는 후반전에서 원더우먼2026 이상은 감독은 골키퍼 '마왕' 마시마까지 공격에 가담시키는 과감한 올인 작전을 이어간다. 빈 골문의 위험을 감수하는 동시에 교체 선수 없이 풀타임을 뛰는 원더우먼 멤버들의 사력을 다한 총력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반면 1점 차로 쫓기는 액셔니스타는 특유의 강한 뒷심으로 반격에 나선다. 주장 '에이수' 권이수와 피벗 주명의 날카로운 공격 연계는 물론, 심재복 감독은 '농구선수 출신' 박지안을 긴급 투입하는 용병술을 발휘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빈 골문을 불사른 원더우먼2026의 초강수가 통할지, 아니면 액셔니스타가 또 한 번 짜릿한 역전 신화를 써 내려갈지, 결승행을 둘러싼 마지막 끝장 승부는 23일 수요일 밤 9시 방송될 '골때녀'에서 공개된다. 다만 이날 방송은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으로 인해 편성이 변동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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