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지역상권 저탄소 전환 위한 에너지 절감 지원

이성노 기자 2026. 9. 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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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이성노 기자 | KB금융그룹이 지역상권 저탄소 전환을 위한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 사업 실시한다.

KB금융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지역소상공인의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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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개선부터 스마트 관리까지 실질적 혜택 제공
KB금융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지역 소상공인의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KB금융그룹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성노 기자 | KB금융그룹이 지역상권 저탄소 전환을 위한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 사업 실시한다. 

KB금융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상생협력재단)과 지역소상공인의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낮추고 사업장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KB금융과 상생협력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KB금융이 출연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의 녹색전환(GX) 부문 재원을 활용해 최대 4곳의 지방정부(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제안한 에너지 절감 사업을 지원한다.

총 지원 규모는 6억원이며 선정된 지역에는 최소 1억원에서 최대 3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매장 환경 개선·전기료 절감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전액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를 위해 사용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후배선 교체 또는 고효율 LED 간판을 설치하는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 히트펌프 및 조리 매연 저감 장치를 설치하는 '친환경 설비 지원' △스마트 계량기(AM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를 보급하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 등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장 환경을 개선해 동네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경제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재단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기금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인공지능전환(AX)·녹색전환(GX)·안전전환(SX) 지원·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대한 임팩트 투자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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