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스펀지' 실험맨…? 영탁, 무명 시절 고백→"입에 개구기 끼고 침 참아" ('아침마당')

민서영 2026. 9. 22.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영탁이 무명 시절 KBS2 예능 프로그램 '스펀지'에 실험맨으로 출연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영탁이 출연해 가수 활동 초기의 다양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영탁은 "2011년도에 제이심포니라는 발라드 그룹으로 활동할 당시 무명 가수라 조금이라도 이름을 알리고 싶어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 밖에도 영탁은 무명 시절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탁, 무명 시절 '스펀지' 출연 비하인드 공개..."실험맨으로 참여"
출처:KBS1 '아침마당', KBS2 '스펀지'
(MHN 민서영 기자) 가수 영탁이 무명 시절 KBS2 예능 프로그램 '스펀지'에 실험맨으로 출연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영탁이 출연해 가수 활동 초기의 다양한 경험을 털어놨다.
출처:KBS1 '아침마당'
이날 영탁은 "2011년도에 제이심포니라는 발라드 그룹으로 활동할 당시 무명 가수라 조금이라도 이름을 알리고 싶어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스펀지'에 실험맨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게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당시 영탁이 참여한 실험은 입에 개구기를 끼운 채 침을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내용이었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전하던 영탁은 "자료 화면은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정말 미안한데 장민호 씨도 함께했었다"며 카메라를 향해 "형 미안해. 나만 갈 수 없어"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출처:KBS1 '아침마당'
이 밖에도 영탁은 무명 시절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영탁은 택배 기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응원을 받고 있다며 "나도 택배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고객님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게 나한테 큰 힘이 됐다"며 힘들었던 시절 자신에게 건넨 응원과 배려를 떠올렸다.
출처:KBS1 '아침마당'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영탁은 지난 2007년 싱글 1집 '사랑한다'로 데뷔했다. 이후 오랜 시간 무명 시절을 지내온 그는 지난 2020년 방영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장민호도 함께 출연했으며, 그는 6등을 차지했다.
영탁은 지난 14일 정규 3집 'GOGO'를 통해 본격 컴백을 알렸다. 이는 지난 2023년 8월 정규 2집 'FORM'을 발표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예상과 조금 다르게 움직이면 어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타이틀 곡 '꺾어'를 비롯해 펑크, 팝, 록, 발라드, 트로트, 컨트리 등 다양한 장르를 담은 12곡을 선보였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