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5사단에서 장교 숨진 채 발견‥'DMZ 폭발'과는 관련 없는 듯

손하늘 sonar@mbc.co.kr 2026. 9. 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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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도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로 간부 3명이 다친 육군 25사단에서, 소속 장교가 숨진 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MBC 취재 결과 육군 25사단 본부에 근무하는 대위는 오늘 오전 자신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대위가 근무하던 25사단에서는 어제 '수색로 개척' 작전 도중 지뢰 추정 폭발로 인해 대대장의 발목이 절단되는 등 장병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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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수색 작전 도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로 간부 3명이 다친 육군 25사단에서, 소속 장교가 숨진 채 발견돼 군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MBC 취재 결과 육군 25사단 본부에 근무하는 대위는 오늘 오전 자신의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대위는 출근하지 않은 걸 이상하게 여긴 부대원들이 숙소로 찾아가 발견했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대위가 근무하던 25사단에서는 어제 '수색로 개척' 작전 도중 지뢰 추정 폭발로 인해 대대장의 발목이 절단되는 등 장병 3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숨진 대위는 25사단 본부에서 군사작전 계획 수립 등에 관여하는 직책을 맡고 있었지만, 비무장지대 수색작전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병과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오전에는 당직근무를 마치고 퇴근한 뒤 휴식 도중 최전방 폭발 상황을 전파받았고, 이른 오후 출근했다가 2시간 만에 다시 숙소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과 경기북부경찰청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5353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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