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LG, 엔비디아·MS 호재에 급등(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I 데이터센터(DC)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LG전자의 핵심 냉각 솔루션이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 등에 22일 7% 가까이 상승했다.
이번에 규격 승인을 받은 LG전자 2.5㎿(메가와트)급 CDU는 여러 개의 랙을 한 번에 냉각하는 '인로우' 방식을 뛰어나게 구현해 AI 데이터센터의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설비로 평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액체냉각 솔루션 냉각수 분해장치 라인업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22/yonhap/20260922154738314wiym.jpg)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AI 데이터센터(DC)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LG전자의 핵심 냉각 솔루션이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 등에 22일 7%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6.91% 오른 21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전자는 이날 개장 직전 자사의 AIDC용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가 엔비디아의 DSX레디 제품에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DSX 레디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팩토리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요건을 충족한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자격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규격 승인을 받은 LG전자 2.5㎿(메가와트)급 CDU는 여러 개의 랙을 한 번에 냉각하는 '인로우' 방식을 뛰어나게 구현해 AI 데이터센터의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설비로 평가된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소식도 전해지며 상승 탄력을 받았다.
LG는 현지시간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AIDC 인프라 분야에서 MS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확장에 발맞춰 LG의 냉각·전력·IT 인프라 설루션을 공급하는 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한다. 또 LG전자는 피지컬AI 모델 개발과 학습 속도를 높이기 위해 MS의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LG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4.67% 오른 11만6천500원에 마감했다.
ku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잠든 후배 여경 태우고 인천서 속초까지 간 경찰관 직무고발(종합) | 연합뉴스
- 폭발 현장 달려가 가스통 밸브 잠근 시민…알고보니 배우(종합) | 연합뉴스
- "흐리고 뻑뻑" 70대 양쪽 눈에서 기생충 11마리…희귀 증례 보고 | 연합뉴스
- 배우 이완·프로골퍼 이보미 부모 된다…내년 2월 딸 출산 | 연합뉴스
- 청주 카페 알바생 음료 횡령사건, 보완수사 끝 '혐의없음' | 연합뉴스
- 아들 게임 아이템 때문에…초등생에 협박문자 10차례 보낸 40대 | 연합뉴스
- '아내 얼굴에 끓는 물' 40대 항소심서 징역 3년으로 감형 | 연합뉴스
- 구로 주택가 버려진 시신 신원 확인…유기범들과 관계 등 수사(종합2보) | 연합뉴스
- 피싱에 속아 모텔서 사흘간 반성문 쓰며 3천여만원 송금 | 연합뉴스
- 더보이즈 전멤버 주학년, '사생활 보도' 기자에 승소…"2억원 배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