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훈·김세정 연기력에 감탄…안석환 "내가 신인이었으면 못 먹고 살아" ('김정난')

박의진 2026. 9. 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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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과 안석환, 안길강이 후배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영상에는 드라마 '각시탈'과 '구미호뎐1938'에서 각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석환과 안길강이 출연했다.

김정난과 안석환은 '각시탈' 촬영 시절을 회상했다.

김정난이 주인공을 묻자 안석환은 "세정이"라며 "'경이로운 소문'을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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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의진 기자]

김정난과 안석환이 최대훈과 김세정의 연기를 칭찬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정난과 안석환, 안길강이 후배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현실엔 없어도 드라마엔 남편 많아요. 김정난의 남편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각시탈'과 '구미호뎐1938'에서 각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안석환과 안길강이 출연했다.

김정난과 안석환이 최대훈과 김세정의 연기를 칭찬했다. / 사진='김정난' 유튜브 캡처


김정난과 안석환은 '각시탈' 촬영 시절을 회상했다. 김정난은 "(극 중) 우리 아들이 대훈이었다"며 배우 최대훈을 언급했다. 김정난은 "그때 (최대훈이) 신인이었는데도 연기를 잘했다"고 칭찬했다.

안석환은 차기작으로 '여고생 왕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정난이 주인공을 묻자 안석환은 "세정이"라며 "'경이로운 소문'을 같이 했다"고 설명했다. 안석환은 "애들이 잘하더라"며 "리딩하는데 나만 잘하면 되겠다"고 털어놨다. 김정난과 안길강도 "요즘 잘하는 애들이 많더라"고 맞장구쳤다.

김정난은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콘텐츠를 많이 보고 자라서 그런지"라고 말했고 안길강은 "거침없이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안석환은 "만약 내가 지금 신인이었으면 못 먹고 살았을 것"이라며 "시대를 잘 타고났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난은 "너무 겸손하다"고 언급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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