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강릉에코파워 찾아 "주민·기업 상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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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원 강릉시장이 강릉에코파워를 찾아 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강릉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21일 강동면 안인리에 위치한 강릉에코파워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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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재 활용·환경 개선 요청…기업 애로사항도 청취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중남 강원 강릉시장이 강릉에코파워를 찾아 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강릉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21일 강동면 안인리에 위치한 강릉에코파워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안인진리와 대동리 등 인근 주민들의 생활 민원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 등이 논의됐다.
또 2029년 3월까지 연장을 추진 중인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변경 준공 절차와 관련해서도 분야별 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기업이 협력하기로 했다.
발전소 운영과 주민 생활환경이 맞닿아 있는 만큼 기업과 지역사회 간 지속적인 소통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 시장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장하고 관내 기업과 상생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에서 건의된 지역 자재 활용과 환경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 기업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릉시 역시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반영하고 주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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