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의 시작"…완주군, 비전 선포식 개최

강교현 기자 2026. 9. 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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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관련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대한민국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혁신의 시작, 완주'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이 여는 미래, 더 그레이트 완주(The Great Wanju)'를 미래 비전으로 공식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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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역량 결집…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화
2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완주군 실물 인공지능 비전 선포식'이 개최됐다.(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9.22/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관련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완주군 실물 인공지능 비전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현대자동차 등 산·학·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실물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감사패 수여와 군민 대상 실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대한민국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혁신의 시작, 완주'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이 여는 미래, 더 그레이트 완주(The Great Wanju)'를 미래 비전으로 공식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실물 인공지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관련 산업을 육성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 실물 인공지능 연구개발(R&D)과 실증 기반 시설 구축, 기업 유치·육성, 전문 인재 양성, 산업 간 연계 등을 추진해 '인공지능(AI)과 제조 혁신이 만나는 미래 산업 거점 완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군수는 "실물 인공지능은 인공지능과 로봇, 제조업의 경계를 넘어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인 만큼 산·학·연·관의 역량을 모아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며 "이번 선포식이 완주가 대한민국 실물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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