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본 신간] '무신사 1위' 버튼서울 홍재관 대표, 25년 밑바닥 실전기 '당신은 아직 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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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땡처리 코트에서 출발해 패션 플랫폼 무신사 판매량 1위 브랜드까지 일궈낸 의류 브랜드 '버튼서울(BUTTONSEOUL)'의 홍재관 대표가 자신의 25년 사업 여정을 담은 신간 『당신은 아직 망하지 않았다』(도서출판 밀알)를 출간했습니다.
이번 신간은 시그니처 코트 단일 품목으로만 누적 60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무신사의 핵심 전략 파트너십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홍 대표의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총 7부 48장에 걸친 생생한 현장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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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땡처리 코트에서 출발해 패션 플랫폼 무신사 판매량 1위 브랜드까지 일궈낸 의류 브랜드 '버튼서울(BUTTONSEOUL)'의 홍재관 대표가 자신의 25년 사업 여정을 담은 신간 『당신은 아직 망하지 않았다』(도서출판 밀알)를 출간했습니다.
이번 신간은 시그니처 코트 단일 품목으로만 누적 60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무신사의 핵심 전략 파트너십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홍 대표의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까지 총 7부 48장에 걸친 생생한 현장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 공무원 시험 낙방부터 대리운전까지… 실패로 다진 밑바닥 생존기
책은 공무원 시험 3수 낙방,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병원 진료조차 받지 못했던 밑바닥 시절부터 출발합니다.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버려지다시피 한 재고 원단 '땡단'으로 코트를 만들어 첫 성공을 거두고, 이후 온라인 사업의 실패를 겪은 뒤 강남대로에서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며 재기 기반을 다진 과정 등 화려한 성공담 뒤에 숨겨진 치열한 생존기를 사실감 있게 풀어냈습니다.
■ 운이 아닌 시스템…위로를 넘어 실전 방법론 제시
특히 이 책은 단순한 감성적 위로에 머물지 않고 업종을 막론하고 적용 가능한 실전 사업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자는 "한 번의 성공은 운일 수 있지만, 같은 구조로 두 번 성공하는 순간 그것은 시스템이 된다"며, 원단 선택 기준부터 가격과 착용감 설계 방식, 품질 검사 위기 극복 과정까지 자신이 몸소 터득한 노하우를 각 장 말미의 '핵심 문장'과 'How to' 지침으로 구체화했습니다.
화려한 수사 대신 간결하고 힘 있는 문장으로 핵심을 짚어내는 이번 신간은 사업가뿐만 아니라 사회 초년생, 실패와 정체를 겪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구체적인 재기 전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실무와 학술 병행…무신사 글로벌 전략 파트너로 도약
한편, 저자인 홍재관 대표는 남성·여성 패션브랜드 'BUTTONSEOUL'을 운영하며 중국 원단 직거래 구조 구축 및 무신사 온·오프라인·글로벌 전략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MBA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생산·서비스경영 박사과정을 밟는 등 실무와 학술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MBN 문화부 이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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