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뉴스] 서초구, 부모·아기 함께하는 가족요가 특강… 16가족 50명 참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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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다.
서초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가족이 함께 신체활동을 하면서 부모의 건강관리와 육아 피로 해소를 돕고, 아빠의 자연스러운 육아 참여와 부모·아기 간 긍정적인 교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육아도 건강도 온 가족이 함께 챙겨야 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교감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부모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양육부담을 덜고 이웃과 함께 아이를 돌보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기업, 지역 가족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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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육아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다. '육아뉴스'는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 보육·돌봄 서비스, 부모교육, 건강·발달 정보, 육아 트렌드 등을 쉽고 알기 쉽게 전하는 코너다. 부모와 양육자가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덜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다양한 소식을 제공한다. -편집자 말
◇ 서초구, 부모·아기 함께하는 가족요가 특강…16가족 50명 참여

서울 서초구가 부모와 아기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교감할 수 있는 가족요가 특강을 운영했다.
서초구는 지난 12일 서초보건지소에서 주말 가족요가 특강 '가치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육아기 아빠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가족 5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아기들이 낯선 공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주변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시작했다. 이어 부부가 서로의 등과 발바닥 등을 풀어주는 스킨십 마사지와 목·어깨·골반 등 육아 과정에서 피로가 쌓이기 쉬운 부위를 중심으로 한 부모 맞춤 요가가 진행됐다.
특히 부모와 아기가 눈을 맞추고 함께 움직이는 교감 동작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부모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무리한 동작보다는 이완과 스트레칭 등 아기와 함께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업은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누워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요가 동작인 '사바사나'로 마무리됐다.
서초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가족이 함께 신체활동을 하면서 부모의 건강관리와 육아 피로 해소를 돕고, 아빠의 자연스러운 육아 참여와 부모·아기 간 긍정적인 교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초보건지소는 올해부터 육아하는 아빠들의 건강 회복과 활력 증진을 위한 '아빠힐앤핏'을 운영하고 있다. 유산소운동, 순환운동, 근막 이완 스트레칭 등 육아기 아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육아도 건강도 온 가족이 함께 챙겨야 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교감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쌍용C&B, 추석 귀성길 육아 부담 덜어줄 베피스 기저귀·물티슈 제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이와 함께 장거리 이동을 계획하는 가정이 늘면서 귀성길 육아용품 준비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차량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휴게소 정체 등으로 기저귀를 제때 교체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장시간 이동에 적합한 육아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위생 전문기업 쌍용C&B의 유아 전문 브랜드 베피스(BEFFYS)는 장거리 이동에도 아이의 쾌적함과 위생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베피스 올나이트 팬티'와 '베피스 젠틀 센시티브' 물티슈를 제안했다.
'베피스 올나이트 팬티'는 1L 통잠가드 시스템과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흡수력을 갖춘 팬티형 기저귀다. 최대 99% 샘 방지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이동 중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체공학적 사이즈 설계로 아이의 움직임에 맞춰 밀착되며, 통기성 소재를 적용한 에어 브리드 시스템으로 기저귀 내부의 쾌적함을 높였다. 소변 알림 마크를 통해 교체 시기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안커버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ISO 9001 인증을 갖춘 공장에서 100% 국내 생산한다.
'베피스 젠틀 센시티브'는 한 팩에 80매가 들어 있어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 중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티슈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엠보싱 원단을 적용했으며, 마트리카리아 꽃 추출물과 글리세린을 함유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더했다.
7단계 정수 시스템을 거친 물로 제조했으며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과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쌍용C&B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장거리 이동에서는 평소보다 세심한 육아 준비가 필요하다"며 "뛰어난 흡수력으로 장시간 이동에도 아이의 편안함을 지켜주는 '베피스 올나이트 팬티'와 80매의 넉넉한 구성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은 '베피스 젠틀 센시티브'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보다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C&B는 화장지류 '코디', 물티슈 '코디·베피스', 생리대 '오닉', 유아기저귀 '베피스', 시니어기저귀 '키퍼스' 등 생활위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49곳으로 확대…군부대 2곳도 포함
지역사회 돌봄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가 올해 232곳에서 내년 249곳으로 확대된다. 새롭게 선정된 17곳에는 국방부 예하 군부대에서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2곳도 포함됐다.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은 민관협력 사업인 '신한 꿈도담터'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확대에 따라 전남 순천시, 경북 경주시 등 11개 시군구의 공동육아나눔터 17곳이 새롭게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국방부 예하 군부대에서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2곳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군인가족을 비롯한 지역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정된 공동육아나눔터에는 공간 리모델링과 함께 금융·코딩·창의교육 등 아동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등이 지원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하며 육아 정보를 나누고 이웃 간 자녀 돌봄 품앗이, 놀이·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기반 돌봄 공간이다.
성평등가족부는 2018년부터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협력해 지방정부가 공간을 발굴하고 기업이 공간 조성과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정부가 운영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신한 꿈도담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8년간 약 270억 원을 지원해 5만 5000여 명의 보호자와 아동이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확대해 왔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 아동과 보호자는 2024년 3만 664명에서 2025년 4만 2661명, 2026년 4월 기준 5만 5043명으로 늘었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만족도도 2023년 90.1점에서 2024년 90.8점, 2025년 92.6점으로 상승했다.
최성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부모와 아이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양육부담을 덜고 이웃과 함께 아이를 돌보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기업, 지역 가족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정릉아동보건지소, 예비부모교실 운영… 신생아 돌보기 실습

서울 성북구 정릉아동보건지소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는 '예비부모교실'을 운영했다.
성북구는 지난 18일 정릉아동보건지소에서 첫 아이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전 기술을 익히는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들이 신생아 양육에 필요한 내용을 미리 배우고 실습함으로써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을 덜고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신생아 목욕시키기, 올바른 수유와 트림 자세, 기저귀 갈기 등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돌봄 방법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익혔다.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과 육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양육에 이르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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