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장중 6%대 강세…AI발 MLCC 호황 기대 [종목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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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에 장중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생산이 확대되면서 정보기술(IT) 기기 등에 사용되는 범용 MLCC까지 공급 부족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기는 지난 1일 글로벌 대형 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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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에 장중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59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9만원(6.30%) 오른 15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44만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154만8000원까지 올랐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2만9000원이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 '베라 루빈' 출시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고용량 MLCC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생산이 확대되면서 정보기술(IT) 기기 등에 사용되는 범용 MLCC까지 공급 부족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기는 지난 1일 글로벌 대형 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가 지난 5월부터 실리콘 커패시터와 AI 서버용 MLCC 부문에서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은 공시 기준 총 3조3200억원 규모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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