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장중 6%대 강세…AI발 MLCC 호황 기대 [종목NOW]

이정화 2026. 9. 22.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에 장중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생산이 확대되면서 정보기술(IT) 기기 등에 사용되는 범용 MLCC까지 공급 부족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기는 지난 1일 글로벌 대형 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장중 6%대 강세…AI발 MLCC 호황 기

[파이낸셜뉴스]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수요 확대와 공급 부족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에 장중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59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9만원(6.30%) 오른 15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44만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154만8000원까지 올랐다. 전 거래일 종가는 142만9000원이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 '베라 루빈' 출시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고용량 MLCC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생산이 확대되면서 정보기술(IT) 기기 등에 사용되는 범용 MLCC까지 공급 부족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기는 지난 1일 글로벌 대형 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회사가 지난 5월부터 실리콘 커패시터와 AI 서버용 MLCC 부문에서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은 공시 기준 총 3조3200억원 규모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