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픽] 안인 발전소 찾은 김중남 강릉 시장…"지역 자재 쓰고 환경 개선"

홍성우 2026. 9. 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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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민원 논의…2029년 3월 준공 절차 협력

김중남 강릉시장이 안인 화력발전소를 찾아 지역 자재 활용과 환경 개선에 협조를 요청했다.

김 시장은 21일 강동면 안인리 강릉에코파워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안과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협력 방안과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나오는 안인진리, 대동리 등 인근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이 다뤄졌다.

2029년 3월까지 연장 추진 중인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변경 준공 절차와 관련해서도 분야별 과제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보장하고 관내 기업과의 상생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현장에서 건의된 지역 자재 활용과 환경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 기업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릉시 역시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반영하고, 주민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