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수종 하희라, 결혼 이후 33년 만에 연극 ‘러브레터’ 동반 첫 출연

강승훈 2026. 9. 2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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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 하희라가 결혼 이후 처음으로 연극 '러브레터' 작품에 함께 선다.

최수종, 하희라는 11월부터 상연되는 연극 '러브레터'에 출연한다.

1993년 결혼 이후 최수종, 하희라는 드라마 '프레지던트'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지만, 연극에서 함께 연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하희라와 연극 '러브레터'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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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연극 '러브레터' 동반 출연
출처:KBS

(MHN 강승훈 기자) 배우 최수종, 하희라가 결혼 이후 처음으로 연극 '러브레터' 작품에 함께 선다.

최수종, 하희라는 11월부터 상연되는 연극 ‘러브레터’에 출연한다.

1993년 결혼 이후 최수종, 하희라는 드라마 ‘프레지던트’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지만, 연극에서 함께 연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하희라는 2022년, 2024년 연극 ‘러브레터’의 주인공 멜리사로 열연했다. 최수종은 시간이 날 때마다 공연장을 찾아, 하희라의 연기를 모니터했다.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하희라와 연극 ‘러브레터’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최수종은 지난 2024년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러브레터’ 공연 시작. 이제는 제가 외조할 차례. 막 공까지 늘 한 공연도 빠지지 않고 함께 할 겁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최수종은 공연장에서 수차례 목격됐고, 관객들과 사진을 찍어주며 ‘러브레터’를 응원했다. 또한, 하희라와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의 다과도 챙기면서 살뜰한 모습을 보였다.

최수종이 애정하는 작품에 하희라와 동반 출연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연극 ‘러브레터’의 제작사 수컴퍼니 측은 "배우 캐스팅과 공연 일정 등 세부 내용을 추석 이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극 ‘러브레터’는 미국 극작계의 거장 A.R Gurney의 작품. 내용과 구성면에서 극찬을 받으면서 현재까지 30개의 언어로 번역 됐고, 전세계 곳곳에서 상연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톰 행크스, 시고니 위버, 멜 깁슨, 브룩 쉴즈 등이 출연했고, 드라마 데스크상 4회, 루실 로텔상 2회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연극 ‘러브레터’는 50여 년에 걸쳐 두 남녀가 주고 받은 편지를 낭독하며 꾸미는 2인극으로 1995년 초연된 이후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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