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인천시에 교통 현안 ‘직접 건의’…M버스·황청~창후 해법 요구

박미정 기자 2026. 9. 22. 1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화군의회가 인천시에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규 노선과 광역시도 70호선 황청~창후 도로개설을 공식 건의하며 강화지역 교통망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의회는 M버스 신규 노선 신설과 광역시도 70호선 황청~창후 도로개설 사업을 중심으로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와 하점면 창후리 일원을 연결하는 광역시도 70호선 사업은 지역 내 이동거리를 줄이고 생활권 연결성을 높이는 기반시설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중찬 의장 “현장 목소리 전달하고 실질적 해결책 찾는 의정활동 이어갈 것”

강화군의회는  인천시 찾아 군민 생활 지역 발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사진제공 | 강화군의회
강화군의회가 인천시에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규 노선과 광역시도 70호선 황청~창후 도로개설을 공식 건의하며 강화지역 교통망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민들의 광역 이동권과 지역 접근성을 높일 핵심 현안으로, 인천시의 실질적인 지원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지난 18일 강화군의회는 인천시를 방문해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과 박성순 교통정책국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의회는 M버스 신규 노선 신설과 광역시도 70호선 황청~창후 도로개설 사업을 중심으로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M버스 신규 노선은 강화에서 인천 등 광역 생활권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교통 선택지를 넓히는 문제와 맞닿아 있다.

현재 강화군의 주요 광역버스 노선도 서울·인천 등 외부 생활권을 연결하고 있어 광역교통망 확대는 출퇴근과 통학은 물론 병원·행정기관 이용 등 주민들의 일상 이동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황청~창후 도로개설 역시 단순한 도로 하나를 새로 놓는 사업으로 볼 수 없다.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와 하점면 창후리 일원을 연결하는 광역시도 70호선 사업은 지역 내 이동거리를 줄이고 생활권 연결성을 높이는 기반시설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되는 단계인 만큼, 향후 조사 결과와 사업 타당성 확보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중요한 절차다.

주민 입장에서 사업이 실제로 추진되면 광역교통 선택지가 확대되고 지역 간 이동 편의가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효과로, 도로망이 확충되면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뿐 아니라 관광객 접근성과 지역 내 경제활동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M버스는 이용 수요와 운행 여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고, 황청~창후 도로개설은 타당성조사와 사업비 확보, 행정절차를 거쳐야 한다. 특히 대규모 교통사업인 만큼 건설비뿐 아니라 향후 유지관리 비용까지 고려해 실제 수요와 사업 효과,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한다.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은 “강화군의 주요 현안은 군민의 일상과 지역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 |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기자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