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추’도 못 꺼냈는데…군수님 7초 만에 입 닫은 사연 [잇슈#태그]

KBS 2026. 9. 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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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의 권위적인 형식을 벗어난 단 7초짜리 추석 인사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송인헌 괴산 군수가 진지한 표정으로 추석 인사를 시작합니다.

추석이라는 말조차 꺼내지 못한 채 단 세 마디로 인사를 끝냈는데요.

누리꾼들은 "짧은 울림을 주는 추석 인사"였다, "추석 단어도 못 꺼낸 추석 인사"라며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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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의 권위적인 형식을 벗어난 단 7초짜리 추석 인사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송인헌 괴산 군수가 진지한 표정으로 추석 인사를 시작합니다.

그때, 한 직원이 들고 있는 스케치북이 보입니다.

[녹취]
"길어? 길~~~~어?"

곧바로 상황 파악 완료! 준비한 원고를 과감하게 생략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케이) 감사합니다!"

추석이라는 말조차 꺼내지 못한 채 단 세 마디로 인사를 끝냈는데요.

누리꾼들은 "짧은 울림을 주는 추석 인사"였다, "추석 단어도 못 꺼낸 추석 인사"라며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또, "젊은 친구들 의견 따라주는 거 센스 있다", "윗사람이 유쾌해야 한다"며 송 군수의 유연한 모습에 호평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괴산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군민과 누리꾼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괴산군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한 영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성: 김수란 작가, 영상편집: 백성현,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괴산군', 음성: AI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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