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는' 박지윤, 자녀들과 서울 데이트 나섰다→"대형몰에 환장한 시골쥐" [MHN:피드]

김해슬 2026. 9. 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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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에 나서 쇼핑부터 식사까지 알찬 하루를 보냈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녀들과 잠실 롯데몰을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이안이가 서점에서 역사과제 도서 사야 한다길래 롯데몰로 갔다"고 적으며 아이와 함께 서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메뉴를 두고 자녀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음을 유쾌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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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는 박지윤, 아이들과 서울 왔다…쇼핑부터 먹방까지
출처:박지윤
(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자녀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에 나서 쇼핑부터 식사까지 알찬 하루를 보냈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자녀들과 잠실 롯데몰을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시골쥐들은 대형몰에 환장한다"는 글을 남기며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에 들뜬 분위기를 전했다.
출처:박지윤
이번 외출의 첫 번째 목적은 자녀 이안의 역사 과제였다. 박지윤은 "이안이가 서점에서 역사과제 도서 사야 한다길래 롯데몰로 갔다"고 적으며 아이와 함께 서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책을 산 뒤에는 가족 식사 시간이 이어졌다.
박지윤은 메뉴를 두고 자녀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음을 유쾌하게 전했다. 식사로 끝나지도 않았다. 그는 "먹는 김에 먹자"며 도넛까지 즐겼고,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또다시 떡을 먹었다며 "밀가루 파티하고 돌아와서 또 떡파티했다"고 적었다. 가을을 맞아 옷을 둘러보기도 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쇼핑 과정에서 체중을 확인하게 됐다며 "살찜만 확인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박지윤
공개된 사진에서도 가족과 함께한 편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박지윤은 연한 파란색 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 역시 박지윤의 소소한 일상에 관심을 보였다.
출처:박지윤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그는 같은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제주에 거처를 두고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자녀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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