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같이 잘라놓고” 항의하자…“지각했잖아” 맞선 미용실 [잇슈#태그]

KBS 2026. 9. 2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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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13살 아이가 완성된 머리를 보고 눈물을 터뜨렸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아이의 뒷머리와 옆머리가 들쭉날쭉하게 잘려 정리가 덜 된 듯한 모습인데요.

글쓴이는 "브랜드 미용실에서 애 머리를 이렇게 개떡같이 잘라줬는데, 리뷰에 개떡 같다는 말을 썼다고 부들거린다"며 "13살 한창 예민할 시긴데, 아이가 미용실에서 나오더니 막 울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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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13살 아이가 완성된 머리를 보고 눈물을 터뜨렸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아이의 뒷머리와 옆머리가 들쭉날쭉하게 잘려 정리가 덜 된 듯한 모습인데요.

글쓴이는 "브랜드 미용실에서 애 머리를 이렇게 개떡같이 잘라줬는데, 리뷰에 개떡 같다는 말을 썼다고 부들거린다"며 "13살 한창 예민할 시긴데, 아이가 미용실에서 나오더니 막 울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머리가 개떡 같다"는 리뷰에 담당 디자이너도 답변을 달았다고 하는데요.

디자이너는 "글쓴이가 오후 3시로 예약했지만 예약 시간보다 늦게 방문했고, 당시 이미 다른 고객의 시술을 진행하고 있어 바로 응대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마무리 모발 정리를 다 못 해 드린 점은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개떡' 같은 언어는 지나치신 것 같다"며 리뷰 표현에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늦었다고 저렇게 자른 건 복수냐", "주방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른 거냐"며 예약 시간에 늦은 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머리 손질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은 건 별개의 문제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구성: 김수란 작가, 영상편집: 홍지윤, 화면출처: 스레드 'rimx3x', 음성: AI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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